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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직감과 직관, 사고 내부에서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심상이 먼저 나타난다.

말이나 숫자는 이것의 표현수단에 불과하다."


"기존의 말이나 기호들은 이차적인 것들이다.

심상이 먼저 나타나서 내가 그것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게 된 다음에야

말이나 기호가 필요한 것이다."


"오직 직관만이 교감을 통하여 통찰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.

연구의 성과는 면밀한 의도나 계획에서 오는 게 아니라

가슴으로부터 바로 나온다."





- Albert Einstein -